생명공학, 인터넷, 정보통신, 반도체 제조장비 등 첨단산업 분야의 벤처기업 및 관련소식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알려주는 인터넷방송이 개국됐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모든 콘텐츠를 외국어(영어·프랑스어)로만 제공하는 타이거스톡컴(대표 정진만)은 국내 첨단기업의 IR(Investors Relations)컨설팅, 기업 금융자문 등 이른바 「하이테크 파이낸셜 미디어 서비스」를 전세계 투자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이거스톡컴은 이에 따라 우수 기술력, 제품, 사업모델 등을 갖췄음에도 자본과 인력이 부족해 국제 자본시장의 접근이 어려운 벤처기업을 발굴, 관련 해외 마케팅을 적극 실시, 우량 해외투자자를 직접 유치하는 해외IR 및 PR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타이거스톡컴은 국내 자본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 기관투자가들의 수준 높은 정보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단순한 동영상 IR가 아닌 다양한 정보창구에서 수집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여러 관련지표와 고급 데이터, 리포트 등을 종합, 국내 유일의 고급정보를 영어로 제공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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