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험방송을 보름여 앞두고 KBS·MBC·SBS 등 방송3사가 막바지 점검작업에 한창이다. 지난해부터 자체 실험방송과 주조종실 정비를 통해 디지털방송 준비를 해온 방송사들은 현재 새로운 디지털방송 프로그램 점검 등 최종 마무리 작업으로 바삐 움직이고 있다. 사진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방송 제작시설을 갖춘 SBS방송국의 디지털방송편집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美 방패' 꺼낸 쿠팡, 대통령실이 나섰다
-
3
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자율주행 기술 점검… “적극적 지원 지속”
-
4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中 전기차, 새해 韓 공세 가속…지커·샤오펑 '프리미엄 정조준'
-
7
삼성 갤럭시Z 트라이 폴드폰 글로벌 출격…韓 최저가
-
8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9
'4:3' 와이드폴드폰…삼성-애플 맞대결
-
10
개보위, '19만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조사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