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com)이 미국 블랙앤드데커에 1200만달러 상당의 고속절단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3년에 걸쳐 공급할 LG산전의 고속절단기(모델명 DW870)는 특수 열처리된 정밀기어를 채택해 내구성을 높인 제품으로 산업현장에서 강재를 절단하는 데 사용된다.
LG산전은 이번 계약으로 자사 고속절단기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미국 지역에서 전동공구 수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산전은 올해 1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고속절단기시장에서도 지난해 대비 60% 이상 신장한 4만대의 고속절단기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3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
9
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서울디자인어워드 'ESG 임팩트상' 수상
-
10
KEA 스마트 기저귀 AI 연구…성능 가른 건 '알고리즘' 아닌 '센서 조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