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체들의 IMT2000사업권 획득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대덕밸리 벤처업체 10여곳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과 SK텔레콤, LG, 한국IMT2000컨소시엄 등이 IMT2000사업권 획득을 위해 구성한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덕밸리 벤처기업은 통신장비, 콘텐츠 관련 10여개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중 IMT2000 컨소시엄 구성에 각각 신청을 낸 업체는 대덕전자통신, 하이퍼정보통신, 아스텔, 뉴그리드테크놀로지, 에이스랩, 임프레스정보통신, 액팀스, 시스온칩, 욱성전자, 비진, 에이팩, 신종, 메닉스엔지니어링, 텔코정보통신, 아이티, 픽셀플러스 등으로 투자액은 총 70여억원 정도다.
당초 대덕밸리 벤처들은 50여 업체를 모집, IMT2000 컨소시엄에 그룹으로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지원업체가 예상보다 적어 개별참여방식으로 전환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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