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채재억)는 인터넷(http://seminar.kpc.or.kr)을 통해 24시간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e Seminar」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생산성본부에서 주최하는 경영자조찬회를 포함해 경영환경·경영혁신 등을 주제로 기업경영 전반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미나를 강사음성, 교재와 함께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조건 때문에 세미나에 참여할 수 없었던 지방소재 기업의 임원이나 간부들이 현장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사무실과 집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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