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능력과 통솔력, 대인관계 등을 모두 인정받아 8·7개각 직후부터 재경부 차관 또는 산업은행 총재 물망에 올랐던 인물. 재무부 재직 당시 금융정책과 관련한 기획력으로 인정을 받았고 이철희-장영자 어음사기사건 등 굵직한 금융사건을 많이 다뤄 조용하고 온화한 가운데도 강한 추진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부인 박금옥씨(49)와 2남을 두었고 취미는 야구관람.
△경북 영주(54세) △경북고·서울대 경제학과 △69년 한국은행 입행 △70년 행정고시(8회) 합격, 재무부 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 이재국장, 재무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예금보험공사 전무이사 △금융감독원 부원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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