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중견 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들의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컨소시엄 참여방향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한국통신, LG의 컨소시엄 마감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중견 이동전화단말기제조업체들이 각자의 실리를 기반으로 줄서기에 나서고 있다.
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는 오는 11일 한국통신 컨소시엄에 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 회사 전략기획실의 오병구 이사는 『그 동안 한국통신프리텔에 「네온」 단말기를 공급해온 기존 관계를 기반으로 한국통신 컨소시엄 참여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팬택(대표 박병엽 http://www.pantech.co.kr)도 한국통신의 IMT2000 자문위로 활동해온 전력과 동기 및 비동기를 모두 준비해온 자사의 상황을 고려해 한국통신 컨소시엄 참여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와이드텔레콤(대표 김재명 http://www.widetel.co.kr)은 SK컨소시엄 참여쪽으로 가닥을 잡고 10일 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 http://www.nixxo.co.kr)도 10일중으로 한국통신·SK텔레콤·LG 등 3개 사업자 후보와 차례로 의사타진을 전개한 후 최종 선택할 방침이다.
반면 어필텔레콤(대표 이가형 http://www.appeal.co.kr)은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와의 관계를 고려해 당분간 컨소시엄 동향을 관망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새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 '플렉스 티타늄' 공개
-
2
단독오는 22일 '부총리-통신3사 CEO' 2차 회동…AIDC 현안 논의 전망
-
3
단독LG헬로비전, CJ ENM 상대 방송분쟁조정 신청…대가산정 갈등 격화
-
4
NIA, 'AI-RAN+피지컬AI 현장 실증'…오픈랜 해외 수출 동시 추진
-
5
공장에 '피지컬 AI' 실현할 지능망 깐다…SKT·KT, 하이퍼 AI 네트워크 실증 착수
-
6
부총리-통신3사 CEO, 22일 2차 회동…AIDC 진흥 논의 전망
-
7
英 왕실 앤 공주 방한, 영국군 참전 임진강 전투 75주년 추모
-
8
라이엇게임즈, 더현대 서울서 '와일드 팬페스트' 개최... '사운즈 포레스트' 입성
-
9
통신 3사 '모두의 AI' 도전장…B2C AI 주도권 선점 경쟁
-
10
[콘텐츠칼럼] K게임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제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