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전문업체인 DR테크(대표 김용철)는 전기자동차 전용 디지털 배터리충전기를 자체개발, 미국 모자동차업체에서 제품성능을 검사중에 있다고 8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 내부에 장착되는 디지털 배터리충전기는 외부전원 충전시 배터리의 수명과 충전율을 극대화하는 부품으로 미국·일본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도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핵심기술로 연구하고 있다.
DR테크가 개발한 디지털 배터리충전기는 미국 전기자동차 표준규격인 214볼트 배터리 특성과 전기충전율을 감지해 전압·전류의 세기를 자동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크기는 얇은 서류가방 정도에 불과하다.
이밖에 DR테크는 전기자동차 외에도 전기모터보트와 전기지게차 등 전기로 구동되는 각종 교통수단에 적용되는 디지털 배터리충전기제품도 개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