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정보기술(대표 모영헌 http://www.stockone.co.kr)은 온라인 주식거래에 필요한 제반시스템 요소를 100% 웹 기반으로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대형 증권사의 주식 주문·체결 시스템이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 기반의 3티어(tier) 방식으로 운영돼 여기에 인터넷솔루션을 접목시킨 방식인 데 비해 이 시스템은 순순한 자바로 개발돼 인터넷 환경에서 시스템 통일성을 유지, 시스템의 유지보수와 개선이 간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단위거래 처리당 비용이 1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성이 높다.
회사측은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주로 종가체결 내지 20분 지연 혹은 현재가 체결방식을 취하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증권거래소의 매수·매도 호가 및 잔량에 따른 체결방식을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증권정보기술은 실시간 중계 증권시세표시기(ticker)를 개발한 상태이며 주가지수 선물·옵션에 대한 모의투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