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정보기술(대표 모영헌 http://www.stockone.co.kr)은 온라인 주식거래에 필요한 제반시스템 요소를 100% 웹 기반으로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대형 증권사의 주식 주문·체결 시스템이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 기반의 3티어(tier) 방식으로 운영돼 여기에 인터넷솔루션을 접목시킨 방식인 데 비해 이 시스템은 순순한 자바로 개발돼 인터넷 환경에서 시스템 통일성을 유지, 시스템의 유지보수와 개선이 간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단위거래 처리당 비용이 1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성이 높다.
회사측은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주로 종가체결 내지 20분 지연 혹은 현재가 체결방식을 취하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증권거래소의 매수·매도 호가 및 잔량에 따른 체결방식을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증권정보기술은 실시간 중계 증권시세표시기(ticker)를 개발한 상태이며 주가지수 선물·옵션에 대한 모의투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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