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서비스업체인 바로북닷컴(대표 배상비 http://www.barobook.com)은 일본의 전자서점인 후지온라인시스템(대표 아마야 미키오 http://www.papy.co.jp)과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의 상호 교환판매 및 번역판매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바로북은 이번 업무협력계약을 통해 현재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4000여종의 전자책 이외에도 일본내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수 콘텐츠를 새로이 보강하게 됨으로써 독자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로북의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독자들은 일본어로 된 디지털북 또는 한글로 번역된 디지털북을 바로북의 매장에서 손쉽게 구입해 즐길 수 있게 돼 일본 독서문화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네티즌으로부터 큰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북의 디지털북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일본내의 매장에서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정보입수에 어려움을 느꼈던 일본내의 독자들에게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후지온라인시스템측은 바로북의 전자책 뷰어인 「바로북 2000」을 일본내 매장에서 전용 뷰어로 등록,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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