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7월 한달동안 초고속인터넷, 음성전화 등 자사 통신서비스 유료가입자가 11만208명이나 늘어나 월단위 증가율로는 지난해 4월 상용서비스 개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의 전체 통신서비스 가입자수는 7월말 현재 62만4759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가입자 중 초고속인터넷접속서비스가 전체 88%인 55만210명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음성전화부문이 12%인 6만2998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276명은 전용선 가입자다.
지난달 가입자 급증에 가장 힘을 보탠 것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 부문이다. 이 분야 신규 가입자가 전체 증가치의 95%인 10만5024명에 달했다.
이는 그동안 가입자 적체 등으로 사업전개에 어려움도 겪었지만 여전히 초고속인터넷서비스부문이 하나로통신 전체사업의 핵심축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하나로통신은 매월 평균 10만명선의 가입자 증가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전체 가입자수는 11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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