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의 투자업체인 예카뱅크(대표 이한구 http://www.yecabank.com)는 열린상호신용금고와 인터넷 뱅킹 ASP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열린상호신용금고는 향후 매월 일정금액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예카뱅크에서 제공하는 기기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상호신용금고업계가 외부 전문기관과 제휴해 ASP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열린상호신용금고는 이번 ASP 계약으로 뱅킹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한편 예카뱅크는 지난 5월 한글과컴퓨터가 투자해 설립한 업체로 인터넷을 통해 각종 조회 서비스, 입출금 업무, 예적금 가입, 자금이체, 대출거래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열린상호신용금고 외에 20여개의 신용금고와 인터넷 뱅킹 ASP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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