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전문업체인 세넥스테크놀로지(대표 남궁종 http://senextech.com)는 오스트리아 이카루스(http://www.ikarus-software.com)와 앤티바이러스 사업 및 자사 개발제품 수출에 대한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 앤티바이러스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세넥스는 이카루스 제품을 국내는 물론 동남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는 총판권을 갖게 됐다. 이와 함께 세넥스는 이카루스를 통해 X필터, 컴지기, 방패순, 어슈어웹CA 등 자사 개발제품을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유럽 보안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세넥스는 또 앞으로 이카루스 본사의 기술지원교육 프로그램에 세넥스 연구인력을 참가시켜 기술이전과 신규 바이러스 대처방안 등을 공동개발하는 것은 물론 이카루스의 최신 앤티바이러스 정보를 국내 환경에 맞게 수정 보완해 시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세넥스 남궁종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앞으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는 핫라인 운영은 물론 자사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바이러스, 데이터 보호 및 예방절차에 대한 정보를 일정기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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