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관리시스템(KMS) 전문업체인 이노디지털(대표 이영진)이 현대백화점에 첨단 배송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백화점에 공급하기로 한 배송자동화 시스템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상황을 주문고객에게 전달하고 PCS망을 이용해 배송차량의 위치를 추적하며 물류센터와 본사간에 실시간 정보교환을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고객이 수기로 작성한 배송의뢰서를 자동으로 인식해 상품을 자동 분류하고 배달 차량에 싣게 해줘 오작업을 방지할 수 있고 배송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고객에게 신속 정확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이노디지털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서울·경인·광주·울산·부산 등 전국점에서 이 시스템을 설치, 다음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노디지털은 그동안 삼성전자·한국통신·LG칼텍스정유·현대자동차 등 100여개 업체에 통합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같은 국내 구축경험을 토대로 필리핀·싱가포르·카자흐스탄·태국 등 해외 시장개척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2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3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4
LG CNS, 양자컴퓨팅 성과 첫 공개…“시장 선점 나선다”
-
5
[뉴스줌인] 오라클 가격 인상,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장은
-
6
아마존, AI칩 '트레이니엄' 외부 판매 추진…“엔비디아에 도전장”
-
7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25일 출시
-
8
오픈AI, 챗GPT 광고 노출 시작…무료·Go 요금제 대상
-
9
엔에프디코리아 “충남 당진에 300M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10
천안시, 아산과 초광역 협력…6109억 규모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유치 확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