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셋은 인공위성과 중계유선케이블망이 가진 각각의 통신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서비스인 애니셋아이를 근간으로 종합멀티미디어 통신업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인공위성을 이용한 인터넷서비스업체로 설립된 애니셋(http : //www.anysati.com) 김영환 사장(38)은 지식정보사회를 향한 인터넷 대중화와 컴퓨터 대신 TV로 구현되는 가정정보화의 길을 열겠다고 자신한다.
『가정에서 TV를 켜면 바로 인터넷과 연결되고 그 안에서 정보검색은 물론 전자상거래와 온라인교육, 사이버민원처리 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애니넷의 궁극적인 사업 목표입니다.』
애니셋은 출범하자마자 한국통신과 무궁화 3호위성 Ka밴드 3번 중계기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6월 1일부터는 경기도 화성지역에 TV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사장은 향후 서비스계획에 대해 『올해는 각 지역 중계유선사업자와 손잡고 TV인터넷 사업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내년부터 상용 위성인터넷서비스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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