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기분 좋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인터넷 게임사이트를 운영중인 럭키러쉬(대표 조현일 http://www.luckyrush.com)가 SK텔레콤과 함께 휴가철을 맞아 이색 보상보험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임은 보험을 이용한 예측확률게임으로 지난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경포대해수욕장과 낙산해수욕장을 방문하는 011 고객이 강수량 100㎜가 넘게 비가 내리는 날을 예측, 실제 비 때문에 휴가를 망치는 경우 이를 보상하는 이벤트다.
이와 관련, 양사는 제일화재와 1억원짜리 보상보험계약을 체결, 보상금을 당첨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럭키러쉬는 지난 3월 삼성화재해상보험 및 현대해상화재보험과의 공동 업무제휴를 맺고 보험을 기반으로 하는 예측확률게임의 BM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확률게임을 마련,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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