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시스템 전문업체인 피처텔레콤(대표 유경운 http://www.featuretel.com)은 25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최근 개발에 성공한 인터넷 공중단말기 「피처넷폰」의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피처넷폰은 다소 불편한 기존 도메인 체계를 일상생활에 익숙한 전화번호 형태의 ID를 부여, URL과 연동시키고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택해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디지털가입자회선(xDSL)을 이용한 음성데이터통합(VoIP)을 응용, 실시간 영상통화는 물론 정보검색·e메일·티켓예매·홈쇼핑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네트워크용 영상단말기다.
피처텔레콤은 하반기중으로 공중용 단말기 5000대를 공항·호텔·백화점 등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는 동시에 9월중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준비중이다.
유경운 사장은 『누구나 손쉽게 열어가는 초고속 멀티미디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피처텔레콤의 모토』라면서 『기간통신망사업자와 신용카드사, 콘텐츠 제공업체 등과의 제휴를 통해 양질의 정보제공과 단말기 보급으로 확실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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