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곳인 기상대가 앞으로 35곳으로 늘어나고 기상홍보 전담과가 신설되는 등 기상청의 예보와 홍보기능이 크게 강화된다.
기상청은 24일 최근 국무회의에서 기상대 확충 및 기상홍보과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기상청 직제개편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께 직제를 개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추풍령·대관령·충주 등 관측소 3곳이 인력과 장비를 더 늘려 기상대로 승격되고 백령도 및 인천 영종도 신공항 기상대가 신설돼 현재 30곳인 기상대가 35곳으로 늘게 된다.
기상청은 또 예보국 예보관리과의 홍보기능을 떼어내 「기상홍보과」로 확대·개편하면서 인력을 현재의 4명에서 9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직제개편은 지역예보, 특히 국지예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라며 『인력은 영종도 공항기상대 신설에 따라 30∼40명이 늘어날 뿐 나머지인력은 조직 이동을 통해 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