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커뮤니케이션(http : //www.betatest.co.kr)은 리눅스 프로그램의 베타테스트라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리눅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제품의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부터 미리 점검, 상품화를 완성해주는 것이 리눅스커뮤니케이션의 역할.
이 회사의 홍성욱 사장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라도 국내에서 베타테스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특히 리눅스의 경우 아직까지 제품의 기능을 검증받을 수 있는 시장과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에 베타테스트를 통해 보완점 및 개선점을 체크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쓸 만한 응용 프로그램의 부족은 리눅스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베타테스트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능을 더욱 보완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리눅스커뮤니케이션은 리눅스 기반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등 현재 5개 제품의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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