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치창출의 목적이고 원천」이라는 인간존중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이 여름 휴가를 떠나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 주식을 보너스로 지급해 화제다.
이는 지난 3월 유상증자 후 직원들에게 보너스 형태로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사항으로, 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실행에 옮긴 것. 원래 3월 이전의 입사자까지를 대상으로 해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3월 이후 입사자와 계약직 사원 전부에게까지도 함께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 결정에 따라 나눔기술의 전 임직원(125명) 모두가 나눔기술 주식 50주씩을 받았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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