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방식 지문인식솔루션업체인 휴노테크놀로지(대표 김상균 http://www.huno.com)는 최근 대만과 싱가포르의 2개 업체와 연간 1000만달러 규모의 반도체 지문인식모듈, 출입통제시스템, 도어록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노테크놀로지는 최근 대만의 출입통제단말기 선두업체인 사호(Saho Co.)와 연간 6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싱가포르의 홈오토메이션 전문업체인 ASFE인터내셔널(ASFE International Pte.Ltd)과는 연간 4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아시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회사 김상균 사장은 『이번 수출계약은 아시아지역의 시장성장을 예측하고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해외전시회에 적극 참가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하고 『예상보다 아시아지역 수출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2001년까지 아시아지역에 2만대 이상의 반도체 지문인식제품의 수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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