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단말기 전문생산업체인 이스턴텔레콤(대표 정구진 http://www.easterntelecom.co.kr)은 900㎒ 대역의 무선 인터넷폰(모델명 ETC-9100IP<사진>)을 자체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 인터넷폰은 PC는 물론 인터넷사설망, 전용선과도 접속호환이 가능하며 일반공중전화교환망(PSTN)과도 연동된다. 또한 명함크기의 작은 외형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이동형 사무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컴퓨터 연동 때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통해서가 아니라 전화버튼을 통해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있는 부가기능까지 내장돼 있다.
이스턴텔레콤은 ETC-9100IP 단말기를 앞세워 최근 확대일로에 있는 인터넷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초고속인터넷사업자 및 전용회선업체들과의 공동 마케팅과 사업 제휴를 통해 다각도로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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