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인터넷 접속기술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xDSL에 대한 표준화 논의 및 부품·시스템 국산화를 도모하게 될 「한국xDSL포럼」이 발족된다.
한국xDSL포럼 창립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한국xDSL포럼 창립총회 및 창립기념 워크숍이 오는 21일 삼성동 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창립기념 워크숍에서는 △xDSL표준 및 기술기준 △xDSL 산업정책 △xDSL칩 개발현황 △xDSL제품 개발기술 등 세미나와 한국xDSL포럼 창립총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세미나와 함께 국내 업체들의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제품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xDSL포럼 초대의장에는 단국대학교 박인정 교수가 선임됐다. 사전 등록기간은 19일까지. 문의 단국대학교 오승록 교수 (02)709-2869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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