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성멀티미디어(대표 강병성 http://www.dsmp.co.kr)는 최근 EIKI의 LCD프로젝터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출시한 제품은 3300안시루멘급인 LC-SX2와 1200안시루멘급인 LC-XNB2 등 6개 모델로 5000안시루멘급 1모델도 8월 추가 출시한다. 이 회사는 학원과 교회,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할 예정으로 특히 렌털사업을 강화해 회사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LCD프로젝터 및 과학기자재를 판매해 온 두성멀티미디어는 지난 6월 1일 일본 EIKI의 총판권을 확보, 서울과 전국 10여개 도시에 대리점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문의 (02)594-6080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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