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넷(대표 손영동·나승찬 http://www.transkorea.net)은 콤팩트PCI 기반의 대용량 음성데이터통합(VoIP) 게이트웨이 「트랜스웨이 2000」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개방형 표준을 토대로 개발돼 표준방식을 지원하는 모든 장비와 호환되며 콤팩트PCI 플랫폼이 제공하는 핫스와프 기능을 내장해 시스템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도 보드를 교체 또는 증설할 수 있다.
특히 유닉스 운용체계를 채택, 안정성이 뛰어나며 시스템당 최대 28E1을 지원하므로 대용량 게이트웨이를 필요로 하는 통신사업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통화량 증가에 따라 4E1 단위로 시스템을 증설할 수 있어 용량확대에 따른 비용부담이 적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게이트웨이 「트랜스웨이 2000」과 게이트키퍼 「트랜스키퍼 2000」, 클라이언트용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클라이언트 2000」,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트랜스매니저 2000」 등으로 구성된 VoIP 토털 솔루션 「트랜스IP 2000」을 제작해 인터넷폰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로그래머블 스위치 「트랜스익스체인지 2000」, 선불카드 시스템 「트랜스카드서버 2000」, 빌링시스템 「트랜스빌러 2000」, NMS 「트랜스매니저 2000」 등으로 구성된 「트랜스보이스 2000」 통합솔루션을 제작, 별정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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