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삼성·유니텔·삼성카드 등 삼성 계열사와 블루버드소프트·엔드리스레인 등 벤처업체들이 지난 5월 합작설립한 이누카(대표 이순배 http://www.inuca.co.kr)가 18일 개인별 토털 맞춤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누카는 금융·보험·보안·물류·상거래 등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실거래를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누카는 주요 포털업체 및 분야별 전문사이트, 케이웨더·헬로데이 등 콘텐츠업체 등 50여개 온오프라인 업체와 제휴를 마친 상태다.
이누카가 1차로 오픈하는 서비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센터와 뉴스센터, 검색센터, 주소록·일정관리·신상내역관리자(프로필 매니저) 등의 개인정보관리(PIM), 운세, 날씨정보 서비스 등이다.
또 이누카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PIM과 UMS, 전자명함 서비스를 통합, 연동시킴으로써 주소록이나 전자명함에서 원클릭으로 원하는 상대에게 e메일이나 음성메일,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누카는 앞으로 국내시장 영업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과 일본·싱가포르·중국 등에서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다.
이순배 사장은 『개인포털 시장을 선점해 가면서 PIM과 UMS 통합 솔루션 및 개인 맞춤형 플랫폼 판매와 고객 DB기반의 원투원 마케팅 관련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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