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판매(대표 황인렬 http://www.skes.co.kr)가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진출한다.
SK에너지판매는 1호 인큐베이터로 삼성동 창업보육센터를 오픈하고 사내외 전문가들로 경영지원팀을 구축했다.
테헤란로와 인접한 이 센터는 지상 3층에 총 250평의 사무공간과 접견실, 휴게실, 샤워룸, 무인주차시스템 등 벤처기업 활동에 필요한 제반시설을 구비했다. 센터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초고속정보통신망을 비롯한 현대식 업무환경을 갖추고 있다.
업체들은 스와프 및 에인절 방식으로 투자를 받고 이 센터에 입주할 수 있다. 입주업체들은 사무실 제공 외에 재무·법률·마케팅·홍보를 지원받게 되며, SK측의 전문인력과 전략적인 업무제휴에 의해 경영효과를 극대화하는 인력풀제를 운영한다.
SK는 이 센터를 통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소수 정예의 하이테크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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