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지상파 텔레비전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디지털방송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디지털방송 추진위는 12일 방송위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디지털방송 세부일정 △재원조달 방안 △SDTV/HDTV 선택 △SDTV 채널 운용 △허가 및 사업자 구도 △편성방안 △수용자 복지 △전문인력 양성방안 등 디지털방송 추진에 따른 주요 정책을 올해 12월말까지 논의해 「디지털방송 종합정책안」을 확정, 발표하게 된다.
추진위원은 정부관계부처와 방송사, 학계, 시민단체, 가전업계 전문가 등 13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조강환 방송위 상임위원이 맡았다. 위원은 △임병수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황중연 정보통신부 전파방송관리국장 △김칠두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김인규 KBS 특임본부장 △문정철 MBC 기술본부장 △최겸수 SBS 기술담당부본부장 △홍태희 EBS 방송담당 상임이사 △강상현 연세대 신방과 교수 △안재경 서울산업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국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남인순 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백봉주 삼성전자 상무 등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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