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출자한 창투사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대표 이홍선)는 자바 기반의 인터넷솔루션 전문업체인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에 18억원을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문업체로 100% 자바 기술로 제작된 데스티니(Destiny) 제품군을 통해 웹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솔루션과 기간시스템과 연계, 전사적인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석진 사장(31)은 『문서의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EDMS가 더이상 단순작업이 아닌 효용성 높은 솔루션으로 각광받으면서 EDMS 수요의 중심이 공공부문에서 민간분야로 확대되는 만큼 패키지화 작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가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사이버다임은 올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코리아인포텍2000」 행사와 「자바원 전시회」 등의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문의 (02)3484-9107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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