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압력밥솥 전문업체인 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 http://www.dae-woong.co.kr)은 7일부터 누룽지 제조 및 초고속 취사 기능을 추가한 전기밥솥 신제품 「모닝컴(모델명 DWR-801C)」의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전기산업이 이번에 선보이는 DWR-801C는 누룽지 제조와 4인분 기준 15분 고속취사 기능을 추가해 기존 압력밥솥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최대용량 10인분으로 자동압력배출, 예약, 취사용량별 온도조절, 이상작동감지, 정전보상 등은 물론 잡곡·현미·백미 등 내용물에 따른 선별취사기능과 찜·죽·이유식 등 요리별 작동기능을 갖춰 만능요리기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문의 (02)469-943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