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 상반기 동안 전국 우체국에 분실이동전화 습득을 신고하고 주인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행사를 갖고 1등 수상자로 부산광역시 진구 개금 3동 조종환씨를 선정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와 이동전화 5개사가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6개월 동안 총 14만여명이 참여해 분실이동전화를 우체국에 맡겨왔으며 이중 3300여대가 주인에게 되돌려졌다.
정보통신부는 하반기에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연말결산 경품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첨결과는 주요일간지와 정보통신진흥협회 분실이동전화 찾아주기행사 홈페이지(http://www.bunsil.or.kr) 및 PC통신(go bunsil)을 통해 발표되며 전화 (02)3471-1155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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