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오강현)은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국가 산업기술을 주도할 발명 꿈나무들의 축제마당인 「제13회 대한민국 학생 발명 전시회」를 5∼10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중·고·대학생들의 우수 발명품 465점과 학생 발명 지도 교사들의 우수 작품 30점 등 총 495점이 전시된다. 수상자는 학생 부문 152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표창 72명, 단체 부문 2개교, 교원 발명품 부문 13명 등 총 239명이다.
대통령상은 김효종군(경북 금오공고 1)이 출품한 「경사진 언덕길, 웅덩이 및 턱 등을 쉽게 지나갈 수 있는 휠체어」가 차지했으며 국무총리상은 박종성군(전남 우수영초등 6)의 「태양의 고도 측정 및 계절의 관계 실험기구」에 돌아갔다. 관련기사 00면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총 5715점이 응모, 지난해 3604점에 비해 58.5% 증가했으며 특히 고교생 출품작이 지난해 1132점에서 2225점으로 96.6% 급증하는 등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인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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