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m)는 최근 인터넷TV용 보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최근 일반TV를 이용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보드(인터넷수신카드)를 개발, 계열사인 삼성전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보드를 이용해 29인치 인터넷TV를 생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기가 개발해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인터넷TV용 보드는 인터넷 검색기능을 비롯해 e메일 송수신기능, 56Kbps 모뎀 및 랜 지원 기능과 리모컨 인터페이스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일반TV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과 통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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