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캐피탈(대표 이헌출 http://www.lgcapital)은 7월부터 전국 단일 상담전화(1544서비스)를 도입, 서비스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캐피탈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LG카드 상담은 1544-7000번, 할부금융 상담은 1544-7100번, 승인·카드분실 신고는 1544-7200번을 이용하면 상담할 수 있다.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든 시내전화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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