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영상을 보며 PC를 스스로 조립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운영업체인 이비커뮤니케이션(대표 임규채)은 사용자가 PC를 DIY(Do It Youself)방식, 즉 스스로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PC조립 사이버 강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시간 남짓 진행되는 이 강좌에서는 PC 조립순서와 주요 모듈의 역할, PC동작 원리, 주변기기와 연결법, 윈도 설치까지 PC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초보자라도 PC를 조립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비커뮤니케이션은 『완제품을 사는 것보다 직접 조립하는 것이 30만원 정도 저렴하다』면서 『비용절감뿐 아니라 PC의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을 얻어 고장이 날 경우 스스로 수리할 능력을 갖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
「PC조립 사이버 강좌」는 이 회사의 홈페이지(http://www.pcbee.co.kr)에서 내려받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로 바로 볼 수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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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000703 11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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