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3. 안병엽 장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2000.4. 안 장관, 『국가표준은 산업발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칠 것이다.』
△2000.5. 안 장관,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익이 걸려 있는 민감한 사안이니 만큼 늦출 수 있는데까지 늦추겠다.』
△2000.5. 안 장관, 『로열티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번엔 CDMA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진을 모두 빼고 결정하겠다.』
△2000.5.30 석호익 국장,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IMT2000기술세미나」에서 『동기식에 치우치지 않고 비동기식, 복수표준 등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2000.6.1 KISDI 김상택 박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IMT2000공청회에서 『사업자 자율적 선택에 의한 복수표준을 택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2000.6.18 정통부 한 관계자 『로열티 수준, 국제시장 동향 등을 고려, 복수표준 채택을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2000.6.26 안 장관, 국회상임위에서 『표준 선정은 업체의 완전 자율에 맡기며 정부가 행정지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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