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코리아(대표 김용대)는 VPro 그래픽보드를 탑재한 「옥테인2 워크스테이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SGI코리아가 선보인 「옥테인2 워크스테이션」은 32MB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한 「V6」, 64MB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한 「V8」 두 모델이며, 최신 크로스바 아키텍처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밉스(MIPS) R10000 프로세서보다 CPU 성능이 33% 이상 개선된 400㎒ R12000A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래픽의 성능을 높여주는 「일반 보간법」이라는 기능을 채택, 3차원 모델의 명암을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해준다. 운용체계(OS)는 SGI의 OS인 아이릭스(IRIX)를 사용한다.
이 회사는 앞으로 옥테인2 V6의 경우에는 3차원 캐드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분야에, V8은 캐드 스타일링·지구과학·의료영상·비주얼시뮬레이션 등 응용 분야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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