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엔지니어가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베델트로닉스(대표 다니엘 강)가 광대역 고주파(RF) 칩세트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베델트로닉스가 공급하는 칩세트(모델명 BT1074B)는 450∼930㎒까지 통신기기 주파수 규격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것으로 「BiCMOS」공정이 적용됐는데 하이파이 스피커, 헤드폰, MP3, PC용 키보드, 디지털 데이터링크 등에 응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샘플 공급이 가능하며 올 4분기에 양산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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