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전문업체인 카스(대표 김동진 http://www.cas.co.kr)가 지난 20일 31개 전 생산모델에 대해 터키 정부로부터 제품인증(TCS)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동진 사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92년 터키현지법인을 설립해 남유럽시장 공략에 나선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전자저울 제품의 특성상 전자기기 수치제어(NC)의 정밀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때 이번 제품인증 획득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더욱 쉬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카스는 연 2000만달러 규모의 터키시장에서 현재 50% 수준인 터키시장 점유율을 내년까지 60∼70%로 끌어올려 연 150억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스는 지난 94년 유럽계량기규격인 OIML 인증을 21개 모델에 대해 획득했으며 98년에는 국내 최초로 유럽자율검정(Green-M)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문의 (02)2225-350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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