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디지탈온넷(대표 이재한 http://www.digitalonnet.com)은 동양창업투자로부터 22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디지탈온넷이 추진하는 자본금 300억원 확충계획의 일부로 동양창업투자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들 회사는 추후 추가 자금유치와 외자유치에 대해서도 향후 상호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디지탈온넷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UnPBX 솔루션, 통합메이징시스템(UMS), 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지능형녹음시스템 등의 장비개발에 투입,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2
오픈시그널 “SKT 품질 신뢰성 지표 선두…KT는 5G 속도, LGU+는 가용성 1위”
-
3
화웨이코리아, 내년 AI 반도체 '어센트 950' 출시…“엔비디아 외 선택지”
-
4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
5
[ET톡] '안면인증' 빠진 알뜰폰, 공익 책임은 어디에
-
6
[데스크라인]디지털 난개발
-
7
3분기 스마트워치 시장 화웨이·샤오미 '질주'…삼성만 하락세
-
8
KT發 통신시장 재경쟁 불씨…수익개선 속 보안사고 여진 지속
-
9
안면인증 우려에 정부 “생체정보 저장 없다”…알뜰폰은 잇달아 도입 중단
-
10
과기정통부, 개인정보 3000개만 저장됐다는 쿠팡 발표에 강력항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