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6일 우수중소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평가사업」에 착수했다.
중기청은 제조업 전업률이 50% 이상인 업체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아 올해중 1500개 업체에 대한 기술력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기술평가 전문기관의 기술지도사나 대학교수 등의 신청도 받아 소정의 교육후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게 할 것이라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자금 지원시 우대조치,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한 자금지원과 함께 금융기관에 명단을 통보, 대출의 참고자료로 삼게 할 예정이라고 중기청은 덧붙였다.
희망업체는 오는 7월 22일까지 각 지방중소기업청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9월부터 두달간 평가심의를 거친 후 11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중기청 기술지원국 (042)481-4329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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