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가 대리점의 전문화와 함께 대리점 수를 확대하는 등 유통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TI코리아는 마케팅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TI 제품을 모두 취급하는 양판점 형태의 유통대리점을 제품별로 세분화, 전문화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손영석 사장은 『현 양판점은 범용제품 위주로 지속하고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케이블모뎀, 인터넷 전화기 등 고성능 컨슈머 제품은 전문점 형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사는 현재 동백전자·대진반도체·북성교역·애로우일렉트로닉 등 4개의 통합 대리점을 하반기중으로 전문점을 포함, 10여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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