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대표 야노스 휘게디 http://www.ericsson.se/KR)가 한국통신 코넷망용 고밀도 파장분할 다중전송(DWDM: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장비 공급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에릭슨은 최근 외국의 주요 통신장비업체 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통신이 실시한 장거리 링(Ring)형 DWDM 수준기표테스트(Bench Mark Test)에서 자사의 「에리온(ERION)」 장비가 모든 조건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에리온은 한국통신의 장거리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시에 설치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서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백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SDH(Synchronous Digital Hierarchy), ATM(Asynchronous Transfer Mode), IP(Internet Protocol)를 모두 지원하며 채널당 100Mbps∼10Gbps의 속도로 총 32개 광채널을 운용할 수 있다. 또 최대 64개 채널까지 확장할 수 있고 장거리(500㎞) 이상에서 자체 보호절제기능을 제공한다.
DWDM은 광전송망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기술방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광네트워크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관리를 용이하게 해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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