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전문 벤처기업인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가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사업범위를 기존 CTI 콜센터에서 음성인식,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음성데이터통신(VoIP), 인터넷콘텐츠서비스 등으로 다양화하고 회사 위치도 24일을 기해 종전 도곡동에서 삼성동으로 이전한다.
이의 일환으로 최근 연구개발인력을 충원, 각 분야 전담개발팀을 구성했으며 내달 초까지 10명 이상의 인원을 추가로 선발해 조직을 한층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다각화와 함께 최근 한국통신으로부터 총 3810회선 규모의 기상예보 음성정보시스템을 수주하는 등 상반기에만 6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해지자 올해 매출목표도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예스테크놀로지는 CTI 사업 외에 별도로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콘텐츠 사업 모바일114(http://www.mobile114.com)를 본격화해 내년 상반 중에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변경된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7-27 경암빌딩 4층, 전화번호는 (02)3420-9114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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