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시스템 개발업체인 싱커스텍(대표 이원근 http://www.syncus.co.kr)이 인터넷을 통해 원거리에서 공장 등 산업용 시설을 제어할 수 있는 웹서버(모델명 웹링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6개월간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임베디드 웹서버 기술과 인터넷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어댑터를 통해 RS-232C/485 등 시리얼통신을 이더넷으로 변환할 수 있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산업용 시설의 제어와 함께 환경·전력 등 각종 인프라가 전송하는 데이터를 사무실에서 용이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중앙에서 관리·통제가 가능해 인력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리눅스를 운용체계(OS)로 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이 보안시스템·계측기·가전제품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관련 업체 및 단체와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용접로봇,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실험장치 등에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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