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시스템 개발업체인 싱커스텍(대표 이원근 http://www.syncus.co.kr)이 인터넷을 통해 원거리에서 공장 등 산업용 시설을 제어할 수 있는 웹서버(모델명 웹링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6개월간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임베디드 웹서버 기술과 인터넷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어댑터를 통해 RS-232C/485 등 시리얼통신을 이더넷으로 변환할 수 있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산업용 시설의 제어와 함께 환경·전력 등 각종 인프라가 전송하는 데이터를 사무실에서 용이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중앙에서 관리·통제가 가능해 인력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리눅스를 운용체계(OS)로 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이 보안시스템·계측기·가전제품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관련 업체 및 단체와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용접로봇,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실험장치 등에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