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웨이(대표 우중구)는 최근 백폰 타입의 MP3플레이어를 개발, 다음달부터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디지탈웨이가 이번에 개발한 MP3플레이어는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없애고 단순한 플레이 기능만 갖추는 대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백폰 타입의 헤드폰 형태로 설계한 제품이다.
특히 착용하기 쉽도록 내장형 플래시메모리 대신에 쉽게 착탈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카드(MMC)를 저장매체로 사용하고 전지도 AAA 타입 1개만을 사용해 부피와 무게를 줄였다.
디지탈웨이는 리모컨 기능을 추가한 2차 모델을 하반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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