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이나 사이버 트레이딩·뱅킹 등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ID와 패스워드를 IC카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사이버카드(대표 김종률 http://www.cyber-card.co.kr)는 ID와 비밀번호·신용카드와 금융 계좌 정보 등 각종 개인 신상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곧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e카드」를 개발하고 한솔CS클럽과 대신증권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버카드가 개발한 e카드 솔루션은 홈페이지에서는 회원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로그인할 수 있으며 회원 등록시 필요한 주소·전화번호와 같은 개인 정보가 해당 업체의 서버에 자동 입력된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키보드를 일일이 두드려야 되는 번거로움은 물론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사이버카드 측은 설명했다.
사이버카드는 e카드를 다음달 LG캐피탈·LG몰·하이텔·하이텔 쇼핑에 이어 올해 안에 조흥은행·동양증권·신한은행·굿모닝증권·인터파크·현대증권 등 30여개 업체로 제휴 업체를 늘리기로 했다.
사이버카드 김종률 사장은 『e카드는 IC카드와 리더기로 구성돼 PC나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과 보안 문제를 하드웨어 방식으로 해결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