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및 인터넷 포털 출품작

◇채티비

인터넷 방송국 채티비(http://www.chatv.co.kr)는 지난 98년 설립돼 네티즌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콘텐츠 커뮤니티, 보다 매력있는 인터넷 비즈니스로의 인터넷 방송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채티비는 글로벌 종합 인터넷 방송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13개 채널의 종합 인터넷 방송국, 동영상 쇼핑몰 등의 온라인 비즈니스와 웹캐스팅 컨설팅, VOD 제작 등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으로는 I-BIZ, 엔터테인먼트 등의 13개 방송 채널 운영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홈쇼핑 방송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사업으로는 인터넷 방송 비즈니스와 시스템에 관한 컨설팅,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제공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SEK2000에서는 행사 전과정과 참가 업체들의 소개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향후 채티비 사이트를 통해 VOD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유니텔

유니텔은 이번 행사에서 「유니텔 엠파이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출품물과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유니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형 전시회인 만큼 유니텔의 포부는 크다.

「미래에서 온 사이버 엠파이어」를 주요 콘셉트로 잡은 유니텔 전시관에는 유니텔 온라인(http://www.unitel.co.kr), 웨피(http://www.weppy.com), 유니플라자(http://www.uniplaza.co.kr) 등 3개의 왕국으로 이뤄진 「유니텔 엠파이어」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유니텔 제국에는 유니텔의 영주권인 「유니텔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시민들에게 최대한의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며 영주권이 없는 관광객에게도 유니텔 1개월 무료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서 현장에서 즉시 영주권을 발급해 줄 계획이다.

유니텔 전시관의 출품물은 웨피, 유니플라자, 유니텔 멤버십, 게임몰, 유니빌리지, 사이버스쿨, 클릭스터디, 유니키즈, I-JUBU 등이 있으며 매일 매일 뮤직 비디오 상영, 랩퍼 엑스틴의 공연, 기욤 패트리와의 스타크래프트 대결 등이 펼쳐진다. 특히 28일 오후 2시에는 유니텔 전속 모델인 김희선씨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윈투

IMT2000 솔루션 제공업체인 윈투(http://www.wintoway.com)는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인 「윈투넘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무선 인터넷 사용자에게 인터넷 접속시 일일이 URL을 입력하지 않고, 각 홈페이지에 부여된 고유번호인 윈투넘버서비스를 이용, 인터넷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서비스한다.

각 기업의 대표전화 또는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번호(예를들어 「2002」번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의 홈페이지, 「2424」는 이삿짐센터의 홈페이지)를 각 홈페이지에 부여하고, 이용자들은 무선단말기에서 URL 입력의 불편 없이 전화번호 입력과 동일한 방법으로 윈투넘버를 입력함으로써 인터넷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어니언아이티

어니언아이티가 개발한 큐레터(http://www.Qletter.net)는 인터넷 메일을 통해 이용자가 문장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멋진 그림편지를 자동제작해 주는 신개념 메시징 서비스다.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큐레터는 이용자가 편지지를 선택하거나 직접 저작 후 내용을 작성하면, 미리 준비된 예약어에 의해 내용이 분석돼 편지글 곳곳에 그림클립이 삽입된다. 삽입된 클립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마우스 클릭만으로 다른 클립으로 바꿀 수 있다.

사용자의 문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 큐레터의 DB에는 현재 약 1만개 이상의 클립이 저장돼 있다.

큐레터는 e메일 작성시 이용자의 상상력에 무한한 자유를 보장해 주는 서비스로, 보내는 사람의 개성과 창의력을 담아낼 수 있어 신세대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디넷

키디넷의 「팡팡」 시스템은 PC에 연결해 어린이들이 손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학습용 입력장치다.

이 시스템은 일본 세가의 「피코」 시스템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존 PC용으로 개발된 교육용 CD롬 타이틀, 게임, 응용 프로그램들을 손쉽게 팡팡 시스템과 연결시켜 준다.

어린이는 팡팡 시스템에 카드를 삽입하는 것만으로 프로그램의 실행이 가능하고, 카드에 설명과 함께 제공되는 모드(명령)를 선택해 원하는 기능을 바로 수행시킬 수 있어 직관적인 개념만으로 PC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응용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제한된 기능만이 사용되기 때문에 컴퓨터 초보자인 어린이가 마우스의 오동작으로 컴퓨터 환경을 변경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웹앤아이

지난 99년에 설립된 웹앤아이(http://www.webni.co.kr)는 USB PC 카메라 및 네트워크 컴퓨터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웹앤아이의 「웹앤아이 인포 TV 2.0」은 TV 수상기를 통해 인터넷 소외계층이 손쉽고 저렴하게 인터넷 정보를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네트워크 컴퓨터다. TV와의 간단한 연결만으로 리모컨이나 무선 키보드로 손쉽게 인터넷에 접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웹앤아이 인포 TV 2.0」은 차세대 PC로 PC의 주요 기능과 TV의 편리함, 선명성을 갖춘 제품으로 올 상반기 중에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웹앤아이는 우수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원스톱 포털 사이트를 제공해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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