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퀄컴이 온라인 영화배급 사업에 진출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퀄컴(http://www.qualcomm.com)은 테크니컬러디지털시네마(http://www.technicolor.com)와 합작사를 설립해 내년 상반기 온라인 영화 배급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퀄컴 디지털미디어 사업부의 킴벌리 해일 사장은 『퀄컴의 앞선 기술과 테크니컬러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보유한 노하우를 결합해 디지털 영화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퀄컴의 이번 합작사 설립은 지난주 시스코시스템스와 퀘스트커뮤니케이션스가 온라인 배급 사업에서 제휴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디지털 영화시장에 대한 통신업체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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