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은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을 수행하게 돼 책임감과 더불어 설레임을 갖고 평양을 방문했다』며 『평양에 도착해서 떠나는 순간까지 북측이 내내 보여준 열광적인 환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과제에 대해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앞으로 남북 당국과 민간기업 차원에서 성의있게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남북공동위원회 설치 등 법적·제도적 장치가 보안된다면 경협이 급진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LG가 추진하는 대북사업과 관련, 『대북사업의 현황과 계획을 점검해 컬러TV 합영공장 설립이나 비무장지대내의 국제물류센터 건립 등 사안별로 대북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박3일간의 평양생활과 관련해 『방북기간중 북한 기업인을 만났지만 개별적인 접촉은 없었다』며 『음식도 맛깔스럽고 시설도 좋아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